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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류지(盛田隆二)1954년 출생. 영화와 콘서트 정보를 다루는 잡지 「피아 무크(ぴあムック)」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소설을 집필해 1990년 『스트리트 칠드런(ストリ-ト·チルドレン)』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노마문예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며 1992년에는 『사우다지(サウダ-ジ)』라는 작품으로 미시마 유키오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피아 무크」의 편집장 등을 거치다 1996년에 퇴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2004년에 출간된 소설 『밤의 끝까지(夜の果てまで)』는 30만 부가 팔리며 많은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서로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날(殘りの人生で、今日がいちばん若い日)』『언제나 샘물은 솟아 오른다(いつの日も泉は涌いている)』『후타리시즈카(二人靜)』『맛있는 물(おいしい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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