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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근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당구를 처음 접했고 수년간 당구클럽을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당구의 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용품의 특성, 당구공의 구름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등 환경적 영향도 체험과 연구로 체득했다. 현재는 월간 당구지 『큐스포츠』에 ‘까시의 발라당’이라는 당구만평을 연재하면서 당구계 최초의 당구카툰작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개인적인 기량도 높이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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