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무어파크에 있는 무어파크 칼리지의 영어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셔널 그래머 핫 라인을 개설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와 NBC의 '투데이'에 출연했으며 대기업과 미국 정부 기관의 영어문법 담당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