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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장아미

최근작
2025년 2월 <데드볼>

장아미

섬에 살면서부터 비와 바람과 안개, 숲과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쓰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마음 수거함』, 『별과 새와 소년에 대해』, 『오직 달님만이』를 썼고 앤솔러지 『경성 환상 극장』, 『좀비 낭군가』,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등을 함께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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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 - 2020년 11월  더보기

그 순간의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을 깨달은 희나의 이후는 전과 전혀 다를 것이라고 믿는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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