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과 유럽을 돌아 제주의 자연에 취해 제주 동부에 터를 잡은 청년 작가이다.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를 졸업 후 홍보대행사에서 근무하다, 결국 사진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했다. 현재 ‘그날의 제주’라는 이름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의 계절을 프레임에 담고 있다. 제주도 웨딩스냅, 가족스냅 촬영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he.day_in_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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