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더 헤르호프(Esther Verhoef)네덜란드가 가장 자랑하는 인기 소설가로서, 누적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네던란드 인구가 1,694만 명(2015년 7월 추정치)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세계적으로는 현재까지 2200만 부가 넘는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2006년 스릴러 《랑데부Rendezvous》로 데뷔한 이후, 2007년 《클로즈업Close-Up》, 2008년 《모든 것을 잃다Everything to Lose》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썼다. 그녀의 소설은 거의 매년 네덜란드 ‘올해의 책’에 후보로 올랐으며 2011년엔 《데자부D?j? Vu》로 해당 상을 수상했다. 여러 편의 작품이 영국, 러시아, 덴마크, 미국, 프랑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