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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진현9년 차 미니멀리스트. 미디어공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활동하던 중 단순한 삶에 빠져 물건, 집, 돈, 일, 관계, 마음 등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줄였다.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고 삶을 바꾼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2014년 웹사이트 ‘심플라이프(simplelife.kr)’를 만들어 기업, 기관, 언론을 대상으로 칼럼을 쓰거나 온오프라인 강연을 펼치고 있다. <SBS 스페셜>, <MBC 경제매거진 M>, <시사저널>, <코스모폴리탄>, 삼성증권 사보 등 다양한 매체에 대표 미니멀리스트로 소개됐으며, 물건 줄이기를 모토로 한 ‘여행가방 프로젝트’는 《트렌드 코리아 2017》에 언급되었다. 삶을 단순화하는 것은 개인은 물론 가족,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는다. 최근엔 <심플리 매거진>을 발행하며 단순한 삶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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