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비카리는 뛰어난 교사이자 작가로서 옥스포드 북웜스를 위해서 많 은 이야기를 써왔다. 또한 '장미에 묻은 피'와 '고양이와 쥐', 두 권 의 소설을 발표했다. 그는 잉글랜드 북부에 자리한 요크에 살며서 작 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