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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필드(Sandra Field)영국 출생이지만 생의 대부분을 캐나다에서 보낸 샌드라는 여행을 즐긴다. 특히 북극의 고요와 광활함에서 특별한 영감을 느낀다는 그녀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찾아 나서는 것을 즐기면서도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 또한 좋아한다. 경험에 의해 글을 쓴다는 그녀는 환희와 고통이 동반된 사랑이야말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 깨달음이 곧 자신의 글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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