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웬돌린 마신은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제네바의 ‘오트 에콜 드 뮈지크’에서 바이올린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스위스의 음악제인 GAIA의 예술감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