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린왕자의 시선으로 젊은이들의 마음을 그리려는 세상 물정 모르는 철없는 작가. 지금은 착한 양치기를 꿈꾸고 있다. 메일 : qldh0610@naver.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TokkiAndMe/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tokki_and_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