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전자출판사 '구구썬'의 대표입니다. 종교학과를 중퇴하고 세상과 사람에 치이며 살다가 좋은 이야기는 좋은 사람을 만든다는 데 생각이 미쳐 2016년부터 개인 전자출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세상을 신선한 눈으로 보게 하는 모든 글들과 모든 이야기들에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넉넉하게 살 수 있기를 희망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