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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베킨슈타인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생물학자. 파리와 케임브리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영국 의학연구위원회와 케임브리지대학의 웰컴 트러스트 연구원(Wellcome Trust Fellow)이다. 인지와 신경생리학에 폭넓은 관심이 있다. 최근 몇 년 전부터는 깨어 있음, 수면, 진정(鎭靜) 상태, 식물 상태 같은 다양한 의식 상태를 서술하는 작업에 주로 집중해왔다. 그의 새로운 연구 방향은 일차 적으로 의식 상태의 이행을(우리가 어떻게 의식을 잃고 어떻게 회복하는가를)탐구하는 것이다. 최고의 과학저널들에 논문을 발표할 뿐 아니라 신경과학과 인간의 본질을 다루는 텔레비전, 라디오, 미디어 프로젝트들에도 참여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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