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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병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정신과전문의

기타:연세대학교 의학 학사

최근작
2024년 10월 <보통의 분노>

김병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1987년에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연세의대, 경희의대, 이화여자의대에서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김병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딸사랑아버지모임’ 대표, 《청년의사》 발행인, 법무부 여성정책심위원회 위원, 서울시 여성정책전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지금도 사단법인 ‘행복가정재단’ 고문,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이사 등 대한민국 가정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시사저널> 등에 고정칼럼을 연재했고, KBS <아침마당>, SBS <뉴스 따라잡기>, EBS <60분 부모>, MBN <동치미>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가족 문제를 상담해 왔다. 전문가로서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조언으로 위기에 직면한 여러 부부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부부, 정말 괜찮은 걸까?》, 《아버지를 위한 변명》, 《여자는 절대 모르는 남자 이야기》(공저), 《너》, 《심리 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공저) 등이 있으며 9년 만에 신작 《보통의 분노》를 출간하며 다시 독자 앞에 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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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착한 사람도 바람난다> - 2011년 8월  더보기

“혼란스러운 이중의 관계를 벗어나 삶을 가지런하게 재정리하는 법” “바람이 났기 때문에 결혼생활이 불행해진 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결혼생활에 정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당신이 외도에 노출되었던 것이다.” 이런 저자의 관점에 마음 상하고 격분할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감히 이런 글을 쓰지 못할 것이다. 바람난 사람들을 위한 지침이며, 외도의 피해자 입장에서는 뻔뻔한 내용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도를 하기 직전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예방기능을 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적 있다면 그 진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책이다. 냉정한 충고와 더불어 따뜻한 위로 또한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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