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선, 작은 터치 하나가 기쁨이 되고 사랑이 되어 모두에게 행복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그림 창작을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제때! 제때!』, 『바다로 간 재재』, 『안젤라의 달 청소』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토토와 달』, 『외계인 디토』, 『겁쟁이 사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