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 다이아라는 이름으로 틱톡커, 로맨스 웹소설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랑으로 우주 정복이 꿈. 그 꿈을 글로 쓴다. 이 글이 닿을 저 멀리 혹은 가까이의 누군가를 떠올이며 몇 번이고 지우고 고쳐 쓴다. 쓴다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 잘 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잘 쓴다는 것은 마음을 오해 없이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믿는다. 이 애정 어린 마음이 당신에게 닿아, 부디 위로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