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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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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아름다울, 낙>

고은채

특별히 연고도 없는 혜화역에 가면 종종 볼 수 있는 사람이다. 글 쓰는 일이 가장 편안하면서도 괴로운 사람이기도 하다. 좋은 글과 좋은 영화, 좋은 사람을 좋아해 알아가길 좋아하는 사람이다.
열 여덟 여름에 쓰기 시작한 소설 『연심』을 2018년 봄에 내놓았다. 열 아홉 겨울에 써낸 소설 『아름다울, 낙』이 2017년 제5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중장편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2019년 겨울의 문턱에 조심스레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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