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학 대학원에서 현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경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フッサ-ル現象學の生成 ― 方法の成立と展開 -』, 『西洋哲學史 ― 理性の運命と可能性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