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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리홈스쿨링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거쳤고, 남는 시간은 각종 ‘덕질’로 썼다.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아빠에게 병 주고 약 주기가 취미이자 특기다. 현재 대학에서 미디어영상학을 전공하며 받은 장학금으로 효도를 하는 한편 심리카페 노예의 삶을 벗어나려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아빠와 2년 동안 디자인과 창의성에 관해 이야기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를 함께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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