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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환1995년 하나증권의 전신인 대한투자신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대한투자신탁 국제부와 상품전략부에서 해외펀드 담당자로 다양한 해외 채권 섹터, 특히 미국 국채, 이머징 채권 그리고 미국 하이일드 채권을 풍부히 경험했다. 또한 2006년부터는 미국계 글로벌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 자산운용에서 2018년까지 리테일영업 총괄 헤드를 맡아, 다양한 국가의 현지통화표시 국채에 투자하는 글로벌 채권펀드를 국내외에 도입하여 1조원 클럽에 진입하기도 했다. 약 20년간 다양한 해외채권 섹터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채권 전문 투자자문사인 GB투자자문를 창업,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00억원이 넘는 자산을 자문하고 있다. 매크로와 채권전문 유튜브 채널 〈채권투자학교〉(구독자 5만)를 운영 중이고, 저서로는 《채권투자 핵심노하우》, 《펀드투자 핵심노하우》, 역서로 《위기의 징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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