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내리는 외딴 마을에서 자랐어요. 동물들과 대화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지요. 지금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을 포함해 많은 책을 쓰고 그렸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공룡 박물관』, 『걱정 마, 괜찮아!』, 『마법책 속으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