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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정16살 겨울, 처음으로 미용을 시작해 지금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샵 [마이오 헤어]의 원장이다. 미용 하나만을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까를 밤낮으로 고민하며 지금도 그녀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미용인으로서 성공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19살부터 헤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람들과 꾸준하게 소통했고, 현재는 인스타그램 38만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셀럽으로서 ‘단발머리 대통령’이란 타이틀로 인정받고 있다. 단발머리를 좋아하고, 단발머리를 사랑하는 미용인으로서 자신만의 특화된 노하우로 많은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스타일링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며 오늘도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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