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글을 적는 것을 좋아했다. 언젠가부터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글을 적고 싶어 작가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의 시 한 편이 당신의 마음에 따스히 내려앉길 바라고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