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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목성균관대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에서 칸트에 대한 논문「 선험적 변증론의 체계에서 본 선험적 영혼론의 문제」로 철학박사를 받았고 명지대학교 방목기초대학에 교수로 재직한 뒤 정년퇴임했다. 현재는 인식론뿐 아니라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논저로는 『철학적 물음과 그 이론』, 「선험적 오류추리에 있어서 영혼의 실체성」, 「선험적 오류추리에 있어서 영혼의 인격성」, 「칸트철학에 있어서 이념의 규제적 사용의 가능성」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쉽게 읽는 칸트, 순수이성비판』, 『20세기 독일철학』, 『칸트가 우리에게 던지는 227가지 질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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