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킨디센터 하자작업장학교 청년작업장 janemin0316@gmail.com 최소한의 각으로 안정적이고 경쾌하면서도, 곁에 내줄 품이 넉넉한 삼각형처럼 살고 싶어 세모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자립과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고민을 안고 하자에 왔으며 이제는 가장자리에서 흙에 기반을 둔 새로운 삶의 형태를 실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