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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고아스구엔(Sebastien Goasguen)1990년대 후반에 처음으로 자신의 컴퓨트 클러스터를 구축했으며, 포트란(Fortran 77)과 편미분 방정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 병렬 컴퓨터와 관련해 들인 노력은 컴퓨팅을 유틸리티로 만드는 일을 하게 만들었고 이후 그리드와 클라우드에 집중하게 했다. 15년이 지난 지금,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가 애플리케이션 작성 업무로 돌아가게 만들거라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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