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로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TBS 영어뉴스보도국에서 리포터로 근무했다. 또한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해 보고 싶다는 마음에 해외영업에도 도전했다. 현재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목표로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