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궈스싱중국국가화극원 상임 극작가. 90년대 이후 중국 부조리극의 대표 작가로 꼽힌다. “한량(閑人) 삼부작”: <물고기인간(魚人)>(1989), <새인간(鳥人)>(1991), <바둑인간(棋人)>(1994), “존엄 삼부작”: <화장실(厠所)>(2004), <사느냐 죽느냐(活着還是死去)>(2007), <집으로(回家)>(2009), 그 외 <온 거리 욕지거리(壞話一條街)>(1998), <청개구리(靑蛙)>(2006), <유언(遺囑)>(2006), <폭풍설(暴風雪)>(2010) 등이 있다. 근자에는 연출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