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러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감정들을 품은 채 오늘도 살아내고 있습니다. 찰나의 감정을 기억해 글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제 글들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