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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호기쁨의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대학생 선교단체 JYM(Joyful Youth Mission)의 대표로 있다. 그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시절 캠퍼스 선교단체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한 후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대학교 캠퍼스 선교단체에서 사역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자훈련을 통해 영적 리더를 양육하는 사역을 했고 선교한국 94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섬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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