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인이나 한 지역이 아닌, 한 세대 전체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령 충만하게 되기를 바라며, 마지막 때 전 세계의 그리스도의 신부들에게 주의 날이 다가오는 것을 알리고 등불을 준비하여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도록 돕는 부르심을 받았다.
크리스는 아내 알리시아와 함께 번 24-7 기도 운동의 미국 서부 지역 번 새크라멘토의 이사로 10년간 근무하면서 매월 12시간에서 50시간 진행하는 연속 예배와 중보 모임을 성실하게 운영했으며 지역 청년 목회자로 활동했다. 마지막 때에 지역과 도시와 국가를 변화시키는 부흥은 예배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현재는 Night & Day Global Ministries를 세워서 계속 예배와 기도의 불을 퍼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