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내 마음에 힐링을, 타인에게는 위로를 준다고 생각. ‘ART69 음식과 차, 도자와 식기 공간’ 진행자, ‘LYS 수제의류’의 디자이너, ‘LYS 주방’의 셰프. 2015년 ‘망종(芒種) 음식 차 그룻’에서 초여름의 차와 음식 연회 디자이너, 2015년의 ‘린스치(林士祺) 산중세월(山中歲月)’ 티 파티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