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프 하누카(Asaf Hanuka)1974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났다. 자전적인 만화로 주목 받았으며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 활동 중이다. 2004년 프랑스 작가인 디디에 대넹크스Didier Daeninckx와 함께 축구 선수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노블 『옐로 카드』를 출간했으며, 자신처럼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쌍둥이 형제 토머 하누카와 함께 실험적인 만화 시리즈를 선보였다. 2010년 이스라엘 비즈니스 잡지 『칼칼리스트』에 연재했던 자전적인 내용의 『더 리얼리스트』는 같은 해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수상했다. 이 시리즈는 책으로 묶여서 2012년엔 『K.O. 텔아비브』를. 2014년엔 『K.O.텔아이브』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프랑스를 비롯해 모두 6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미국에서는 『더 리얼리스트』라는 제목으로 선보였다. 2015 발표한 그래픽노블 『신성』은 이스라엘 작가 보아즈 라비에Boaz Lavie의 단편을 토머 하누카와 함께 재탄생시켰다. 에트가르와는 그의 소설집 『분노의 거리』에 이어, 『자살 특공대 피자 가게』가 두 번째 공동 작업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