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나이에 명상센터 원장이 되어, 2,000명이 넘는 수강생과 100여 명의 트레이너를 양성하며 5개의 센터를 운영한 명상 마스터 트레이너다. 명상을 통해 깨달은 사람과 회사 간의 심리적, 조직적 주파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회사 운영 시스템 개발과 조직 운영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 명상센터 외에도 아트홀, 아시아 모델 협회, 기업 교육 업체 등 여러 곳에서 맞춤형 운영 시스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명상을 통해 개인의 삶도, 기업의 삶도 올바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사람이 가진 본질적인 가능성을 꺼내어 업무에 적용시키는 방법, 즉 각 사람 특유의 주파수와 에너지를 꺼내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