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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삼경기도 광명시에서 나고 자랐다. 은행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국민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3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현재는 세종시에서 부동산 중개업소와 작가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삶의 한 축인 주거문제를 고민하는 개업공인중개사다. 책 쓰는 공인중개사로 불리기를 좋아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책 읽기의 소중함과 중요성은 더 절실해진다. 우리의 삶이 메말라갈수록 더 그렇다. 또한 책 읽기는 책 쓰기로 이어질 수 있다. 저자도 책 읽기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주위에 독서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을 쓰려고 하는 분들에게 미력하나마 코칭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집 주인이 보증금을 안 주네요》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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