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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H. 라딩어(Elli H. Radinger)독일 베츨라르에 살면서 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동물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동물 관련 일에 전념하게 되었다. 1990년부터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야생 늑대를 관찰하고 연구하며, 동물들과의 만남과 야생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슈피겔 베스트셀러인 『늑대의 지혜』와 『노견의 지혜』 등을 썼다. 또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늑대와 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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