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과 붓은 유년 시절부터 사춘기를 거쳐 미대에 들어가기까지 한순간도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오래된 저의 친구입니다. 나만의 작은 작업실에서 동화 같은 아름다운 꿈을 꾸며 제 그림이 누군가에서 따뜻함으로 혹은 작은 위로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천천히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영상 광고, 단행본, 음반 재킷 등에 다수의 일러스트 작업 - 그라폴리오 크리에이터 활동중 - 카카오스토리 스토리텔러 활동중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ready1220 인스타그램 art.studio.r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