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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유영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처녀자리)

기타: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Instructional Systems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3월 <모두 인공지능 백신 맞았는데 아무도 똑똑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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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편리한 인공지능 백신을 맞을수록 ‘진리’에 이르는 길에서 벗어나 ‘무리’한 주장을 펼치는 인간지능의 위험한 진로를 바로잡으려는 연구에 관심을 두는 사람. 기술이 발전할수록 예술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불편하지만 인간지성을 접종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생태계를 파괴하면 생계도 걱정된다고 주장하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다. 심장을 머리에 집어넣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차가운 머리를 뜨거운 심장 속에 집어넣고 온몸으로 겪어내면서 마주친 흔적과 얼룩을 낯선 몸의 언어로 벼리고 벼려서 낯선 생각을 잉태하고 심장을 파고드는 지식을 끊임없이 잉태하고 출산하는 지식산부인과의사이기도 하다.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경영 혁신과 지식 경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코나투스》 《인생이 시답지 않아서》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등 역서를 포함해 총 100여 권의 저·역서를 출간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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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무를 심은 사람> - 2017년 11월  더보기

‘나무를 심은 사람’은 ‘나무를 심는 사람’이었다. 나는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로 변신한 결과 탄생한 역사적 산물이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나무를 계속해서 심는 행위를 통해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무를 계속 심으려는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아니, 견딜 수 없는 슬픔에도 불구하고 나무를 심겠다는 다짐과 결의, 그리고 계속해서 나무를 심으려는 의지의 발동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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