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묘 냥코를 시작으로 지금은 하루오와 미캉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사람처럼 살아가는 〈이상한 고양이 세상〉 시리즈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LINE 이모티콘을 시작으로 굿즈와 일러스트 작품집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