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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2013년 3월 명지의료재단에서는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를 설립한 후, 산하 예방 및 교육을 지역사회에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백세총명학교’를 개소하였다. 백세총명학교는 지역사회의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예술치료 프로그램으로 명지병원의 대표적인 공공보건 의료사업이다.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 프로그램은 명지병원의 환자가 아니어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경도 인지장애나 초기 치매 환자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환자 제일주의를 실현하는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하여 예방부터 재활에 이르는 통합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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