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손을 얹고 코로 깊게 흠-, 입으로 길게 후- 하루를 씩씩하게 보낼 준비 완료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단한 수염》, 《식당 바캉스》, 《토끼행성 은하늑대》, 《잡아먹혀 봅시다》, <붕붕 꿀약방> 시리즈가 있습니다.
<숨 정류장> - 2024년 10월 더보기
허리에 손을 얹고 코로 깊게 흠-, 입으로 길게 후- 하루를 씩씩하게 보낼 준비 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