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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화연세대를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감염내과 전공의, 전임의 과정을 마친 뒤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감염내과 의사로서 사스 의심 환자를 진료했고(2003), 그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미국 NIH에 연수했다. 아주대 의과대 졸업생들이 선정해서 주는 ‘황금분필상’(2010, 2014)을 받았고, 간이식 환자의 이식 후 균혈증과 관련한 논문으로 대한감염학회 학술상(2013)을 받았다. 2015년 메르스 유행 때 즉각대응팀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메르스 환자 임상증례 분석’ ‘대한민국 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 결과 임상 DB구축’ 과제의 책임연구자를 맡았다. 감염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아주대학교 총장상(2015)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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