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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운선

최근작
2020년 9월 <기억을 인화하다>

유운선

외환은행을 다니며 학원에서 필름 카메라로 배우기 시작한 사진을 퇴직 후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여러 해 공부했다. 사진으로 나를 돌아보며 인생 공부를 하고 있다.

개인전 및 단체전
2018년 「한강」(세종문화회관-광화랑)
2016년 「나의 흔적」(세종문화회관-광화랑)
2018년 「Second half of Life」(트렁크갤러리)
2017년 「투명한 봉투」(경인미술관)
2016년 「15회 동광 국제사진제 grow-up」전 참가
2016년 「 세월호를 넘어」(세종문화회관-광화랑)

저서로는 시집 《고요한 저녁이 왔다》(공저), 「2018년도 청소년 교양 도서, 2019년도 세종도서 선정」, 사진집 《나의 흔적》, 《MEMORY 기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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