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서린 프라이스(Catherine Price)사람들이 스크롤링을 덜 함으로써 화면 밖의 진짜 ‘삶’을 더 즐기기를 바라는 미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UC버클리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일상 속에서 우리의 창의성과 생산성,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해치는 요소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그녀의 글은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파퓰러 사이언스》, 《와이어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실렸다. 저서로는 『파워 오브 펀(The Power of Fun)』(한국경제신문, 2023), 『마음 챙김 일기(Mindfulness: A Journal)』, 『비타마니아(Vitamania)』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