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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니맘대학 졸업 후 입사한 첫 회사부터 출산 전 마지막 회사까지 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끝없는 야근과 철야의 밤을 보냈다. 그랬기에 임신으로 인한 육아휴직은 자유이자 휴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엄마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또 다른 종류(?)의 야근과 철야의 날을 보내게 되었다. 이런 녹록지 않은 육아 현실을 이겨내고자 육퇴 후 불 꺼진 방에서 태블릿을 꺼내 들었다. 그렇게 룬이 엄마로, 초등학생 시절 꿈이었던 만화를 그리면서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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