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유아교육과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시집 《오늘만 져 준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소문난 종이》, 동화집 《구쁘다 이야기 열 조각》(공저)이 있습니다. 현재는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며 주운 글감으로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