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중학교에서 진로진학상담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것을 기뻐하며, 배움을 같이 하는 교사이다. 나를 만난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1%의 가능성을 발견해 주고 희망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