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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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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눈부신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어서>

박대성

2001 강원일보 신춘문예 詩 당선 등단
2018 시집 『아버지 액자는 따스한가요』 출간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 및 2019 문학나눔 선정)
2021 시집 『파도 땋는 아바이』 출간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
2022 시집 『아사달로 가는 갯배』 출간
(속초문화관광재단 창작지원)
2024 시집 『눈부신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어서』 출간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

속초 물소리詩낭송회 회원
최명길 시인 선양회 회원
속초문인협회 회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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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부신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어서> - 2024년 4월  더보기

시가 나를 찾아오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내가 시를 찾아가는 일도 행복한 일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행복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에 이번 시집을 보냅니다. 시집이 물고 올 회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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