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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청년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매번 선거 때마다 정당과 정치인은 청년문제 해결을 공약으로 걸고 있다. 그럼에도 10년이 다 되어가도록 대학등록금을 비롯한 청년문제가 왜 해결되지 않는지 고민하던 중, 청년을 대변할 정치인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2017년 3월 5000명의 당원을 모아 청년정당 우리미래를 창당해 당대표로 활동했다. 2018년 6월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 비롯하여 5개 도시에서 9명의 청년후보를 출마시키고 지원하는 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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