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읽고 쓰기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수년 동안 간호사로 일했으며 학교와 교육 기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