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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투씨 브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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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잘 가요, 안녕>

투씨 브러커

어릴 때부터 읽고 쓰기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수년 동안 간호사로 일했으며 학교와 교육 기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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